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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인사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편 146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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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이형욱 장로

샬롬~
사랑의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 은총으로 구원을 주시고, 장로의 반열까지 이끌어 주셔서, 한국장로성가단 단원으로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 한국장로성가단은 1985년에 전국31개 장로성가단(찬양단)중에서 3번째로 창단되었으며, 산하단체로는 1996년 장로성가단중 최초로 조직된 핸드벨콰이어팀과 3개의 중창팀(힘, 엘드림, 하늘샘), 코람데오하모니카팀이 있으며, 자매단체로는 2024년에 조직된 한장성권사찬양팀이 있습니다.

창단시 35명 단원으로 시작하였지만,40년이 지난 이제는 통합교단의 100여명  장로님이 섬기는 성가단이 되었습니다.
1985년 창단 단원중  4분이 지금도 계시고, 90세와 93세에  이르신  3분 장로님들은 연습을 함께하며 연주시 곡중 솔로와 중창팀 활동을 하여 후배들에게 큰 힘을 주고 계십니다.

아버지단원에 이어 아들도 장로가 되어 단원이 되신 분들도 계시니, 참 부럽고 고마울뿐입니다.
세대를 뛰어 넘어 찬양의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우리 성가단, 참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성가단을 이끌어 오셨던 전단장님들과 함께  도우신 임원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영성, 열정, 깊은 음악성을 가진 지휘자와 반주자가 있음도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는 지난 41년동안 국내.국외의 많은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듣는 분들과 함께 큰 은혜를 받아 누리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연수가 다하고 호흡이 다하여 주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어디서든 언제든 찬양의 순례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일상속에 살면서도 매주금요일 6시에 새벽을 깨우며 모이는 찬양순례자 장로님들, 삶의 자리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총이 언제나 가득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6년 2월 15일     한국장로성가단 단장  이 형 욱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