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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연주 화보

카네기홀에 울려 퍼진 찬양!
2013-04-09 23:08:51
관리자
조회수   214



카네기홀에 울려 퍼진 찬양!

세계의 모든 음악애호가들이 평생에 한번 서보기를 소망하는 카네기홀 연주무대에 우리는 당당히 서서
하나님께 영광의 창양을 올렸다. 2천명 가까운 청중 앞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장로성가단은 꿈에도
그리던 카네기 메인 연주홀에 섰었다.

세계적인 음향시설, 세계적인 명성의 전당, 카네기홀은 우리 한국장로성가단을 기어코 맞아 들이고 말았다. 그 속에서 울려 퍼졌던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께는 영광을, 2천명 청중을 환희와 꿈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말았던 것,......................

제 3스테이지에서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복장 우리의 한복을 입고, 향수에 빠지게한 우리의 가곡 향수, 고향의 노래, 고향의 봄의 애절한 노래에는 향수에 젖은 동포들이 군데군데에서 안경을 내리고 하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모습에 그들도 울고 나도 목이 메어 찬양하기 힘들었던 감격의 순간은 이역만리 이국에서 진정한 동포의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였으며,

특히 이 스테이지 끝에 넉넉하고 젊잔한 두루마기 한복차림의 지휘자와, 곱고 우아한 치마저고리 차림의 반주자, 두 분의 청중을 향한 큰 절 앞에 특별히 미국인 청중들이 기립박수로 화답함을 보는 광경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인에게 널이 알리는 마음에 흐뭇함과 자랑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연주가 끝나고 교포들의 감상 평을 들어보면, 이구동성 연세 높으신 노익장 장로님들이 어떻게 그 많은 곡을 악보도 보질 않고, 그렇게도 우렁차고 아름답게, 그렇게도 확실한 가사 전달을 하면서 노래할 수 있느냐는 감탄사 들이었다.

우리의 여정을 살피신 하나님, 우리와 항상 동행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시차적응도 제대로 않되신 피곤한 몸으로 최선을 다해 애쓰시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우리 성가단 장로님 여러분! 너무나 강행군이라서 가끔은 짜증도 나고 원망도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카네기홀에서의 성공적인 연주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움을 마다 아니하고 협력하신 모든 장로님들이, 자비량하고 선교사명을 띠고 떠나 몸소 고생을 자취하던 사도바울을 본 받으려는 한결같은 인내의 결과라 생각 되네요.

이제 우리는 뉴욕장로교회 외 뉴저지 두 교회 연주를 남겨놓았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모든 연주를 은혜롭게 마치고, 더욱 큰 믿음으로 고국에 돌아가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는 여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할렐루야! 샬롬! 샬롬!.................7월 2일 뉴욕에서 이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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